Jane Son님의 합격 수기

안녕하세요.

 

CAS와의 인연은 산호세에서 3년전에 설명회를 통해 시작 되었습니다.  그 당시에는 CPA 회사에 다니면서 비 전공자로 (Education / Computer Science)일을 하는 상태여서 항상 더 공부를 해야겠다는 생각만 있었고 그렇지만 그것을 실제로 실천에 옮기기란 쉽지가 않았습니다.  어디서 부터 시작을 해야 할지, 어떤 방법으로, 알맞게 익은 이 나이에 (대학생 아이를 둔 엄마로서) 새로운 시도가 적합한가 그리고 과연 CPA 시험들을 다 합격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으로 머리 속만 복잡한 상태였습니다.  그런데 CAS는 비전공자인 저에게는 딱 맞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주었습니다. 그리고 카운샐러이자 삶의 동반자로 함께 해 주었습니다. 

본격적으로 온라인 강의를 통해 공부를 시작 하면서 처음에는 선생님의 말씀 대로 큰 picture를 갖기 위해 처음 부터 끝까지 강의를 들었습니다. 물론 이해하기 힘든 부분도 그냥 넘기고 끝까지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요.  그 다음에 세부 계획을 세우고 반복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FARE, REGULATION, BE&C, 그리고 AUDIT 순으로 시험을 계획했고 FARE와 REGULATION을 한 window, 그리고 BE&C와 AUDIT을 다음 window에 계획했습니다.  그리고 실패한 것을 묶어서 다음을 계획하고요.

 

FARE 강의는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하시는 선생님들의 강의였고 제가 하던 일하고도 연관이 되어 접근이 더 용이했고 제가 하던 일을 이론으로 정리할 수 있어서 개인적으로 매우 유익했습니다.  그 첫 번째 시험의 합격이란 “나도 할수 있구나” 라는 자신감을 부여해 주어서 의미가 깊었습니다.  그런데REGULATION은 SIMULATION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는데 시험의 실패들을 통해 원인 분석을 하는 시간을 충분히 갖는 것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냥 공부에 뛰어들기 보다는 그것과 함께 충분한 자기에 맞는STRATEGY의 연구가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다음 시험에는 SIMULATION이 가능한 TOPIC을 골라 그 부분을 반복해서 강의를 들으면서 개인적으로 완전히 이해하는 수준 까지 IRS SITE도 방문하며 개인 RESEARCH를 동반하면서 이해의 깊이를 더했습니다.  TAX FORMS와 그에 따른INSTRUCTIONS도 HARD COPY해서 보면서요.

 

BE&C는 SIMULATION 대신 WRITING이 CHALLENGE였는데 처음 시험에 시간 분배에 실패를 했습니다.  첫번째 WRITING에 너무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서 다음 2개는 너무 성의 없이 끝내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 시험엔 2시간만에 MULTIPLE을 끝내고 1시간에 WIRITING을 분배하고 20분씩 3개의 WRITING을 분배하여 성공을 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AUDIT은 제게는 제일 큰 관문 이었던 것 같습니다. “THE LEAST”와 “THE MOST”의 답을 찾아가는 과정과 AUDIT 경험이 없는 관계로 그 AUDIT PROCUDURE의 DETAIL을 풀기에 난해했는데 강의를 들을때 최대한 AUDITOR 입장에서FLAT BOX를 입체로 만들었을때 물건을 넣을 수 있듯이 AUDIT PROCEDURE를 입체적으로 보기 시작하면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그리고 AUDIT REVIEW 강의는 뼈와 살이 되고 시험 합격의 원동력이 되었고 이글을 통해 정말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하나가 합격되면 나머지 3과목은 1년 반 안에 끝내야 하는데 저는 마지막 까지 몰리는 바람에 맘 고생이 심했었습니다. (사이사이에 집안 대소사로 한국 2번 방문)  마지막 AUDIT시험 결과를 기다릴 때는 처음 붙은 FARE가 ON LINE 기록상에서EXPIRE된 것으로 변하더라구요.  그러나 마지막시험을 1년 반안에 치루었기 때문데 다시 복구가 되었답니다, AUDIT 시험 합격 발표와 함께.  1년 반의 의미가 시험 결과RELEASE DATE가 아닌 시험 치룬 날짜니까요.  저의 바람이 있다면 저의 실패담들을 통해 여러분들은 그런 맘 고생 없이 한번에 시험에 성공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아찔한 경험 없이.  실력 못지 않게 개인에 맞는STRATEGY를 세우고 시간을 내어 그것도 수정해 가는 과정도 필요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전반적으로 문제들이 한 사실 보다는 이해를 요구하는 문제가 늘고 있고 behind the logic을 물어 보는 문제가 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AI (Artificial Intelligence) 같은 개념을 이용해서 내 정보가 많이 갈수록, 여러번 시험을 볼수록 내가 모르는 문제들이 다음 set에 더 많이 뜨게 된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럼으로써 문제들이 점점 보편화 된것 보다는 한 구석에서 나오는 것들로 구성되는 경향을 느꼈습니다.  계획과 준비를 잘 하셔서 처음 시도에 붙으시길 권고 드리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인내로 자상하게 지도해 주신 CAS 선생님들과 STAFF 분들께 모두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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